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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2

새 워크 퍼밋(BOWP)로 SIN 넘버 업데이트 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 회사에 얘기하고 잠시 Service Canada를 다녀왔다. "Service Canada 갔다 올거야. 얼마나 걸리지 모르지만 최대한 아침 미팅 맞춰서 돌아오게씀" 동료들은 이에대한 대답표시로 캐나다 국기 이모티콘을 띄웠다. 🇨🇦 👌 아직 영주권을 못받았기에 BOWP (Bridge Open Work Permit) 으로 연명하고 있는 신세... 며칠 전에 새로운 BOWP를 발급 받아서, 새 Experation Date 로 SIN 넘버를 업데이트 해야했다. 워크퍼밋이 업데이트 되면 자동으로 SIN넘버를 좀 업데이트 해주면 안되나... 솔직히 너무 귀찮았다. 하지만 HR에서 나에게 계속 "SIN넘버 업데이트 되면 바로 알려줘" 라고 공지를 해서, 그냥 빨리 업데이트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캐나다.. 2022. 1. 12.
워홀러 취준생, 밴쿠버에서 회사 고를 때 유의할 점, 꿀팁🍯 처음 밴쿠버에 와서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에 어떤 회사를 골라서 취직해야 할지 막막했다.  문론 다들 좋다 하는 대기업 가고 싶었고, 가고 싶었던 회사도 당연히 있었지만 캐나다 경력도 없었고 당장 취직이 급했다. (지금은 이 때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 ) 그래서 나의 선택권은 중소/ 중견 기업이었는데, 처음이라 잘 몰라서 나와 잘 맞지 않는 회사를 선택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내가 겪었던 눈물나는 얘기는 아래 링크에 잘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클릭https://engineer-m.tistory.com/38  캐나다 워홀러 개발자, 영주권 받기 고군분투, 첫 회사 경험담캐나다에 온지 벌써 2년이 다 돼간다. 그리고 아직까지 영주권을 받지 못했다. 그동안 쓴 글들을 보면 생각보다.. 202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