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이너, 캐나다 개발자가 된 이야기] (2) 미국에서 디자이너직을 구하다.
[한국 디자이너, 캐나다 개발자가 된 이야기] (1) 취업하기 싫은 디자이너 [한국 디자이너, 캐나다 개발자가 된 이야기] (1) 취업하기 싫은 디자이너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4년차 개발자가 되어가는 M입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비전공자였던 제가 어떻게 개발자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한국 경력을 거쳐 캐나다 대기업에서 일engineer-m.tistory.com 전편에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계속 되는 취업 실패에 우울의 늪에 빠져있다가, 이왕 인터뷰도 계속 떨어지는거,어릴 때 해외경험이나 해보자는 심정으로 미국 유학을 알아봤다. 🇺🇸✈️ 이 때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거의 도망치듯 미국으로 갔다. 미국에 가기 전에 영어과외와 알바를 하던 게 있었는데,이 때 도망가려고, 알바로 모아놓은..
202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