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회사1 워홀러 취준생, 밴쿠버에서 회사 고를 때 유의할 점, 꿀팁🍯 처음 밴쿠버에 와서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에 어떤 회사를 골라서 취직해야 할지 막막했다. 문론 다들 좋다 하는 대기업 가고 싶었고, 가고 싶었던 회사도 당연히 있었지만 캐나다 경력도 없었고 당장 취직이 급했다. (지금은 이 때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 ) 그래서 나의 선택권은 중소/ 중견 기업이었는데, 처음이라 잘 몰라서 나와 잘 맞지 않는 회사를 선택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내가 겪었던 눈물나는 얘기는 아래 링크에 잘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클릭https://engineer-m.tistory.com/38 캐나다 워홀러 개발자, 영주권 받기 고군분투, 첫 회사 경험담캐나다에 온지 벌써 2년이 다 돼간다. 그리고 아직까지 영주권을 받지 못했다. 그동안 쓴 글들을 보면 생각보다.. 2022. 1. 5. 이전 1 다음